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인 루비라이트 (문단 편집) === 2부 === NG 1권에서는 신유신이 행방불명이 된 이후, 만마전을 나가 있는 상태라고 한다. 제대로 된 출연은 없지만 두려움의 지표라던가로 간혹 언급된다. 작가의 말에 따르면 후에 멋지게 재출연 할 예정이라고한다. NG 2권 마지막에 등장, 2권에서 성호대의 대장으로 등장했다. --1부에서도 2권 마지막에 나오더니-- 1권에서 이전에 경호대장은 칠성군이었다고 과거형으로 말하는 걸 봐서는 칠성군은 그만뒀을 가능성이 높다. NG 3권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만마전에서 백택의 모습으로 폴리모프를 하고 있다가 정체를 드러내었다. 2년동안 만마전 주민들의 모습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왕래를 했던 모양이던데, 유주를 제외한 나머지 주민들은 눈치를 채지도 못했다. 레이리사의 일방적인 만마전 오대천왕 vs 십전왕 게임 선전포고 때도 레이리사와 한바탕 기싸움을 벌이다가 게임에 게스트로 참여하게 되었다. --덤으로 당분간 만마전에도 거주하게 되었다.-- 레이리사가 월드 할루시네이션의 매개체로 쓰려고 했던 동전의 정체를 파악하던 도중 만났었던 삼환학생의 모습으로 스커트를 입은 모습으로 학교에 등장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덕분에 저거 원래는 여자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또 덤으로 운동장에서 다 보는 와중에 풀어버리는 바람에 삼환학생이 사실은 붉은 용이었다 카더라가 퍼져서...-- 이벤트 게임 당일, 십전왕과 오대천왕의 싸움을 지켜보다가 난입, 1부 못지 않은 활약상을 보여준다. 폴리모프를 극한으로 응용해서 자신이 두르고 있던 코트를 궁그닐, 트리슈라, 날개, 용의 손 등등으로 변환시켜서 제압하고, 염천왕의 영체화를 따위로 취급하면서 기술조차 이용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샤오링의 --활약상이 없어 슬퍼하는-- 용살검 4개[* 샤오메이가 쓸데없이 사고만 치는 짜증나는 도마뱀 한 마리가 있으니까 필요할 때가 있을거라고 준 검들이다. 해석하면 '''붉은 용 때려잡을 때 써라'''(...) 덤으로 용, 그러니까 아인에게는 아인 본인의 신체 뿐만 아니라 폴리모프 등의 기술까지 깨부수는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나 그 밖의 대상에게는 아무 능력도 없는 잉여라 이 참에 썼다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등, 여전히 무서운 면모를 보여주는데.. --플래그를 반드시 회수해가는-- --악마같은-- 샤오링의 용살검 푹찍푹에 --주신과 함께-- 당하고 만다. --그 후에 마음껏 날뛰다가--[* 그레이스 상대로 이명 '수르트'를 놓고 정기적으로 치르는 이명 쟁탈전에서 '''이번에는''' 이겼기에 이명 무기 라그나로크도 쓰는데, 트리슈라와 궁니르 이상으로 자신과 상성이 맞는 무기라 평가한다.] 이벤트 막바지에는 주신의 --필살기(웃음)인-- 무영에 당하고 마는데, 소야의 모습을 보고 경악하는가 싶었더니 쓴 웃음을 지으면서 퇴장. 그 후에 소야에 대해서 얼마나 아느냐에 대한 물음과 게임이 끝나고나서도 당황하지 말라는 말만 남기고 간다. NG4권 마지막에 재등장. 서초패왕과 야상곡에 의해 궁지에 몰린 2013년 시점 신유신과 아이링을 NG시점의 아인이 구해주며 반가움을 감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